‘소신발언’ 이강인 “감독님 비판하는 분들, 긍정적인 부분도 봐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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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이강인은 “그 전과 많은 변화가 있었다. 더 어린 선수들이 베스트11으로 뛰었다. 너무 열심히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 형들의 말이 많은 도움이 됐다. 감사하다. 한 팀이 돼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집마다 특별한 느낌이다. 새로운 선수들과 새롭게 플레이한다. 그 선수들에게도 많은 부분을 배운다. 제가 선수 생활하면서 큰 도움이 된다”며 “월드컵은 쉽지 않은 무대다. 가서 잘해야 한다. 최고로 좋은 상태로 가야 한다. 월드컵은 모든 부분이 최상인 상태로 가야 잘할 수 있다. 1년 동안 잘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2 카타르월드컵 때와 다른 느낌이라던 이강인은 “그때는 최종 예선을 거의 뛰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예선에서 많은 경기를 뛰었다. 선수들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지 논의한다. 그게 월드컵 가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강인은 “이런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홍명보 감독님과 축구협회를 비판하는 분들이 있다. 선수들도 협회 소속이다. 감독님은 선수들의 ‘보스’다. 너무 비판을 하면 선수들에게도 타격이 있다. 긍정적인 부분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월드컵 가서 더 잘할 수 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부당한 과정으로 자리를 취했으면
그에대한 비판은 감수해야지
좋은 점도 봐주세요 로 넘어갈 정도로 우스운 일은 아닌데…
이어 “소집마다 특별한 느낌이다. 새로운 선수들과 새롭게 플레이한다. 그 선수들에게도 많은 부분을 배운다. 제가 선수 생활하면서 큰 도움이 된다”며 “월드컵은 쉽지 않은 무대다. 가서 잘해야 한다. 최고로 좋은 상태로 가야 한다. 월드컵은 모든 부분이 최상인 상태로 가야 잘할 수 있다. 1년 동안 잘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2 카타르월드컵 때와 다른 느낌이라던 이강인은 “그때는 최종 예선을 거의 뛰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예선에서 많은 경기를 뛰었다. 선수들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지 논의한다. 그게 월드컵 가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강인은 “이런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홍명보 감독님과 축구협회를 비판하는 분들이 있다. 선수들도 협회 소속이다. 감독님은 선수들의 ‘보스’다. 너무 비판을 하면 선수들에게도 타격이 있다. 긍정적인 부분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월드컵 가서 더 잘할 수 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부당한 과정으로 자리를 취했으면
그에대한 비판은 감수해야지
좋은 점도 봐주세요 로 넘어갈 정도로 우스운 일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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